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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예술혼, 강선영선생 동상 제막식

Author
태평무
Date
2017-05-16
Views
312
[영원한 예술혼, 강선영선생 동상 제막식]
평생을 예술인으로 한시대의 명무이셨던 故강선영 선생의 1주기를 기념하여
태평무보존회와 강선영동상건립추진위원회에서는 지난 4월25일(화) 안성 태평무전수관에서
〈강선영 동상제막식〉을 가졌습니다.

양종승(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200여명의 예술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김덕수 사물놀이의 길놀이로 시작하였습니다.
이화숙 태평무보존회 회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조흥동 동상건립위원장의 행사의 취지를 들을 수 있었고
축사로는 황은성 안성시장과 박인숙 국회의원, 이종덕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원장,
권혁진 안성시의회 의장 등이 나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셨고 나선화 문화재청장과
안성 김학용 의원은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축전으로 대신하셨습니다.
제막식에 이어 축하공연으로 김덕수 사물놀이의 삼도농악가락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연출하였고,
이어 태평무이수자인 유정숙( 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예술감독),
임성옥(경희대학교 무용학부 객원교수)등이 태평무를 공연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내 주었습니다.

[큰스승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담아 만들어 낸 제자들의 사랑]
이번 춤비 제막식의 기금은 전국의 태평무 이수자 전수자들이 1년여 동안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큰 스승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담아 만들어 낸 제자들의 정성은 그 어느 때보다도 예술인들의 단결을
보여준 뜻있는 행사가 되었습니다. 이번 동상건립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제막식을 총괄했던 조흥동 위원장은
“한국예술계의 큰 자랑이셨던 스승님의 그 업적을 상징물로 남김으로써 후세들에게 전통예술의 숭고함을
현장 교육으로 전해질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습니다.